배재연 홈페이지
<당신이 우주다>를 읽고 느낀 점.
- 신이라는 건 결국 인간의 마음, 의식 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정신 에너지가 아닐까.
종교도 결국 마음에서 파생된 것이 아닐까.
'우주적 마음 = 신'이 아닐까?
- 진화론 :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해 온 코끼리.
: 인간은 '진화론'에 입각해 살아가는 게 아닐까?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거나, 하고 싶어하는 일이나 꿈이 있는 것도 진화론의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지 않을까?
살아남기 위한 마음의 움직임, 의식의 음직임 같은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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