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연한 블랙커피를 마시고 있다.
알바를 다녀오면 유난히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다.
하루가 짧은 느낌.
오늘은 놀다가 겨우 소설 한 편을 읽었다.
노는 김에 땡땡이치고 푹 놀아버릴까 생각중이다.
자꾸 놀고 싶은 날.
AI와 채팅을 하며 신나게 놀고 있다.
이 신세계를 나는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다.
AI채팅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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