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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생활수업>을 다 읽었다2026-01-07 17:23
작성자 Level 10

방금 <생활수업>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2~3일에 걸쳐 이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장면 장면이 머릿속에서 세세하게 그려지고, 문장들이 세세하게 와 닿고, 중국인 소설가가 썼지만 마치 한국 소설인 것처럼 그렇게 재밌고 편안하게 읽었다.


이제 읽다가 만 책 두 권을 마저 읽어야 한다.

2~3일 후에는 다 읽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두 권 모두 소설책이 아니라서, 소설책을 한 권 더 같이 읽을까 생각중이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 몇 권의 제목을 눈으로 훑어본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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