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note

제목전자 체온계2026-08-28 18:29
작성자 Level 10

호중구 수치가 너무 낮아서 요즘 체온에 예민하다.

예전에 사용하던 전자 체온계가 몇 번의 이사를 통해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며칠 전에 전자 체온계를 하나 다시 장만했다.

어젯 밤에 온도를 재 보니 37.3도였다.

열이 있다고 볼 수 없는 정상 체온 범주였다.

나는 열감이 느껴지는데 열이 없다니.


오늘 오후에 다시 재 보니 36.9도였다.

체온계를 내려놓고 혼자 웃었다.

호중구 수치가 많이 내려갔다고 내가 겁을 먹었구나 싶었다.


덕택에 전자 체온계를 다시 장만했다.

가끔 한번씩 체온을 재 봐야겠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시장 산책 Level 102026-08-29
다음비가 오는 날 Level 10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