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창문을 열었더니 파랗고 맑은 가을하늘이 모습을 비췄다.
청명한 하늘에 솜털같은 흰 구름들이 놓여있는 걸 보니, 정말 가을이 왔구나 싶었다.
상쾌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올 가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가을에는 공원에라도 나가봐야겠다.
강의 텍스트 소설 하나를 분석하고, 문우의 소설 한 편을 인쇄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내 소설도 읽고, 문우의 소설도 읽어야겠다.
책상에 앉아 맑은 가을하늘을 감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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