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단편소설
2016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슬픈 온대>를 읽었다.
가난과 사랑에 대한 소설이다.
이 소설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다.
아침을 소설 한 편을 읽는 것으로 시작했다.
알바 출근 시각까지 두 시간 남짓 남았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소설을 정리해야 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