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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올해의 세번째 소설, 그리고 3월2026-03-02 21:35
작성자 Level 10

올해의 세번째 소설을 조금 낙서해 두었다.

작년 초고에서 회사에 대한 부분만 빼고 다 바꾸었다.

이 소설은 회사 이야기이다.


만두를 주문해서 아버지와 함께 먹었다.

아버지는 김치만두 한 개만 드셨다.

나머지를 다 혼자 먹고 나니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은 더부룩함이 느껴진다.


세번째 소설은 이번 주에는 안 쓸 생각이다.

이번 주에는 독서만 하고 쉬다가 강의 숙제하고 친구모임에도 참석해야겠다.

세번째 소설은 다음 주 강의 이후부터 쓰려고 한다.


벌써 3월이 되었다.

3월에는 세번째 소설을 쓰고, 책을 몇 권 읽어야겠다.

올 한해는 방콕의 해이다.

내가 외출하면 아버지가 불안해하셔서 집에서 대다수의 시간을 보낸다.

그 덕택에 자연스럽게 소설을 읽고 공부를 하게 된다.


요즘은 조금 편하게 읽고 쓰고 공부한다.

작년에는 23년치 신춘문예 등단작들을 읽느라고 빡빡하게 공부했는데, 올해는 많이 편해진 것 같다.

대신 올해는 창작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다.

올해 소설을 많이 쓰고 싶다.


아버지는 주무신다.

주무시다가 수시로 깨어서 물을 찾으시기 때문에 내가 밤에 자기가 어렵다.

그래서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잔다.

아버지는 주무시니 이제 나만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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