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합평작 소설 3편을 다시 한 번 읽고 나서 음악을 듣고 있다. 새벽 4시가 다 되어 간다. 나는 요즘 낮밤이 바뀌었다. 낮에 자고 밤에 공부를 한다. 아버지를 간병하다가 낮밤이 바뀌어 버렸다. 아버지는 요즘 괜찮으신 편인데, 내 바뀐 생활리듬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오랜만에 안치환의 노래를 듣고 있다. 대학 때 좋아했던 노래이다. 그때 뭘 알아서 좋아했다기 보다는 음악이 좋았던 것 같다.
강의 숙제로 합평문 작성을 하기에는 조금 멍하다. 자고 일어나서 숙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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