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커피를 마시면서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을 들으며 아침을 시작한다.
요즘은 손열음의 연주를 많이 듣는다.
오늘은 2004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자양강장제>를 읽으려고 한다.
소설을 고치고 나서 읽을 생각이다.
모차르트 피아노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다.
커피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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