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침대 위에서 하루종일 뒹굴면서 <시학>을 다 읽었다.
얇은 책이라 금방 읽었지만, 내용은 쉽지만은 않았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씻고 나가서 산책을 할까 아니면 계속 침대 위에서 뒹굴까 고민하고 있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다.
창문을 통해 찬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오후 4시가 조금 안 된 시각이다.
소설을 고칠까 아니면 그냥 쉴까 아니면 독서를 더 할까 고민하고 있다.
가볍게 책을 한 권 읽었으니 일단 침대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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