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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네 번째 소설을 쓰다가2026-04-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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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네 번째 소설을 쓰고 있다.

A4 1장 정도만 더 채우면 될 것 같은데 잘 되지 않는다.

요즘은 창작이 잘 되지 않아서 놀면서 책을 조금 읽고 있다.

이번 달 안에 네 번째 소설 초고를 마무리하고 나서 소재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깊은 밤이다.

다섯 번째 소설은 뭘 쓰게 될까.

아직은 구상해 둔 것이 없다.

지금까지 써 온 소설과 조금 다른 결이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딱히 생각나는 게 없다.

다음 달은 창작보다는 독서에 치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

소재를 찾는다는 핑계로.


소재가 떠오를 때만 쓰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서 쓸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올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은 예술이 아니라 생산이다.

라고 하셨던 선생님 말씀대로, 많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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