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월요일이면 동네 카페들이 문을 닫는다.
월요일이 정기휴일이다.
깜빡 잊고 노트북을 챙겨서 카페에 갔는데, 문이 잠겨 있었다.
선물받은 카페 쿠폰이 있어서 라떼나 한 잔 마시러 갔는데 허탕친 거다.
다시 노트북을 들고 집에 와서 에어컨을 틀었다.
집에서 차를 마시며 소설을 조금 더 써야겠다.
다시 공부를 시작한 첫날이다.
공부 대신 실컷 놀기만 했다.
몸이 아직 적응을 못한다.
날씨가 정말 덥다.
봄이 정말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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