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에어컨을 틀어두고 핫초코를 마시고 있다.
내 방이 지상낙원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핫초코를 먹는 기분이 참 좋다.
요즘 계속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다.
머릿속으로는 책 읽어야지, 소설 구상해 봐야지, 하는데, 막상 몸은 노트북 앞에서 놀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여름도 잠깐이면 지나갈 거라는 생각이 드니 여름도 사랑하게 된다.
모든 건 찰나일 뿐, 영원한 것은 없다.
따뜻한 핫초코가 달콤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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