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스토리코스모스 단편 한 편과 <빨간 열매>라는 단편소설을 읽으며 아침을 시작한다.
습작도 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고 한 줄도 쓰지 못하고 있다.
오전 아르바이트를 다녀와서는 <포스트 라이프>라는 책을 읽어야겠다.
그리고 나서 오늘은 예전에 썼던 소설들을 다시 써 보든지, 아니면 새로운 소설을 구상해 보든지 해야겠다.
석달 동안 세 편의 단편소설을 쓰고 싶다.
아르바이트를 하러 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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