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일어나서 소설을 한 편 읽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오늘 아침 식사는 삶은 달걀과 커피이다.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새벽에 몸무게를 재 보니 1kg이 조금 넘게 몸무게가 줄었다.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내심 기대해 본다.
2012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방>을 꺼냈다.
오늘 아침에는 이 소설을 읽고 아르바이트를 가야겠다.
벌써 새벽 6시가 다 되어간다.
모닝 커피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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