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강의 숙제를 했다. 문우들 작품을 읽고 합평문을 쓰는 것이 숙제이다. 작품 두 편을 세 번 읽고 합평문을 썼다. 다 쓰고 나니 조금 피곤하고 지쳤다.
9월에 제출해야 하는 소설 분량이 조금 모자라서 어제부터 다시 소설을 읽으며 수정을 하고 있다. 미리 안 읽어봤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다 써 놓은 줄 알았는데 분량이 모자라다니. 잘 된 작품이 아니라서 합평에서 좋은 평은 듣지 못하겠지만, 제출해야 할 소설이다.
오늘 숙제를 해 둔 덕택에 내일은 조금 편할 것 같다. 내일은 <예수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으려고 한다. 소설 수정 작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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