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note

제목소설을 고치며2025-03-04 20:47
작성자

합평 받았던 소설을 조금씩 고치고 있다.

오늘은 불필요하다 싶은 부분들을 삭제하고, 조금 수정을 했다.

단편 소설에 대해 조금 알 것 같기도 한데, 막상 쓰거나 수정하려고 하면 아직은 어렵다.

3월 말까지 소설을 다 고쳐 보려고 한다.


2016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슬픈 온대>를 꺼내두었다.

내일 읽을 생각이다.

벌써 밤 9시가 다 되어가고 있으니까.

내일 알바를 위해 이제 조금 쉬었다가 잠을 자야 할 시각이다.


원하는 공부를 하고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슬픈 온대>를 읽고2025-03-05
다음<폴이라 불리는 명준>을 읽고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