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아이스커피를 만들어서 책상에 앉았다.
밥을 먹고 필요한 일들을 몇 가지 하고 나니 12시가 넘었다.
이젠 소설을 쓸 시간이다.
<작가란 무엇인가> 2권을 읽었다.
3권을 꺼내두었다.
소설을 쓰다가 잘 안 써지면 읽으려고.
올 한해동안 책을 많이 읽는 게 목표였다.
아주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읽고 있다.
내년 한해동안은 책도 읽고 소설도 많이 쓰려고 한다.
하루의 시작을 커피와 함께 한다.
아이스커피가 시원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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