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요즘은 거의 날밤을 새며 책을 읽거나 논다.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날을 새고 새벽에 잠이 든다.
오늘 새벽에는 책을 조금 읽다가 잤는데, <아들러의 실전 심리학>을 읽다가 잤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말하는데, 독서의 계절 가을답게 요즘 책이 잘 읽혀진다.
정오가 다 되어서 늦게 시작하는 하루.
소설을 조금 쓰다가 책을 마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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