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2020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터널, 왈라의 노래>를 읽었다.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왈라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터널에 잠시 갇힌 이야기가 어우러진 소설이었다.
하루를 소설 읽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제 또 슬슬 출근을 해야 할 시각이다.
커피 마시고 출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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