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따뜻한 메밀차를 마시고 있다.
안치환의 <내가 만일>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점심식사를 하고 강의 텍스트를 가볍게 한번 더 읽었다.
나라면 어떻게 고칠까를 생각해 보았지만 잘 모르겠다.
합평을 잘 못해서 고민이다.
강의 텍스트만 읽고 강의를 들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2011년 등단작들을 조금 더 읽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냥 멍하니 음악 들으며 놀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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