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내 방을 정리했다.
모든 짐들을 다 옮기고 버리고 나누고 방을 텅 비웠다.
아버지가 좋아하신다.
한시도 나와 떨어져 있기를 싫어하시는 우리 아버지.
3일동안 독서를 못하다가 오늘 겨우 단편소설 3편을 재독했다.
저녁 7시.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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