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마트에서 스테비아토마토와 딸기를 사와서 아버지와 나눠 먹었다.
먹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억지로 밥을 먹는 요즘이다.
그래도 밥은 잘 먹어서인지 살이 또 쪘다.
<공터>라는 소설을 한번 더 읽고 내용정리를 했다.
요즘은 소설이 잘 읽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마음 편하게 그냥 음악 들으면서 놀아볼 생각이다.
당분간은 그냥 노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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