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단편소설
아베코보, <모래의 여자>를 읽고 있다.
오늘은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지인들에게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카톡들이 왔다.
2025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한 해동안 후회없이 살자고 다짐한다.
커피를 마시려고 물을 끓이고 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따뜻한 커피를 한 잔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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