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오전이 다 지나가 있었다. 밥을 챙겨먹고 간단하게 해야 할 일들을 했더니 이 시각이 되었다. 오늘 재독할 소설들을 몇 편 꺼내두었다. 어제 종일 운전하며 놀았더니 오늘은 몸이 피곤하다. 마치 어제 종일 운동한 사람처럼.
요즘은 종이책이 잘 안 읽어진다. 그래서 요즘은 소설 재독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4일동안 종이책 한 권만 마저 읽고 나서 이번 달 종이책 독서는 마무리 해야겠다.
2003~2025년 등단작들 3회독을 슬슬 시작중이다. 6월 전까지 끝낼 거고, 3회독이 끝나면 전체 등단작들을 다 읽는 일은 이제 그만 하려고 한다.
차 한 잔 마시고 소설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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