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4편을 재독하고 강의노트를 읽었다. 여러번 읽은 소설들이다. 소설들을 더 읽어야 하는데, 이번달과 다음달은 추가 독서보다는 창작 또는 창작에 대한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작년에 나름대로 많은 독서를 했다. 그래서 올해는 독서비중을 많이 줄이고 창작비중을 늘리려고 한다. 계획서 한 편을 더 써 두었다. 나름대로 수정보완작업을 거쳤는데, 이 계획서가 강의 시간에 통과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계획서를 썼다. 이 계획서에 대한 초고를 가볍게 메모하듯 써 보려고 한다. 자신없는 소설계획서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열심히 창작하거나 창작에 대한 일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작정했다. 2월에는 소설 생각을 많이 하며 살 것이다. 커피를 한잔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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