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콜센터 관련 소설을 한 편 써둔 게 있다. 그 자체로는 작품이 되지 않아서 버려두었던 건데, 그걸 다시 끄집어내서 일부를 살려 다시 콜센터 관련 소설을 쓰려고 낙서를 실컷 해 두었다. 초고를 제대로 쓰기에는 지금 내 뇌가 과부하 상태라서 며칠 후에 써 볼까 생각중이다.
두 편의 소설 계획서와 소설을 일부 끄적여두었다. 작년에 정말 장난처럼 낙서해두었던 소설들이 올해 나를 도와주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소설 낙서를 하지 못하고 있고, 다만 계획서 관련 낙서만 간단하게 해 둔 상태이다.
아버지는 잠깐 일어나셨다가 또 주무신다. 나는 아주 오랜만에 종이책을 조금 읽어야겠다. <허구의 철학>을 읽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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