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V.S.나이폴의 <미겔 스트리트>를 읽고 있다.
장편소설인데, 연작소설인 것 같다.
3개 정도 읽었는데, 소설들이 아주 짧다.
읽으면서 미겔 스트리트와 거기에서 사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이다.
이 소설 속의 인물들도 불완전한 존재들이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읽고 나서 마음 한구석이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며칠동안 이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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