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다. 한번에 많이 읽어지는 책은 아니었다. 그래서 읽는데 오래 걸렸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의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 담겨 있는 이 책을 읽으며, 역사 교과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인간과 삶에 대한 역사책인 것 같다. 정착이라는 단어와 노마드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굴리며 책 한 권을 다 읽었다.
이 책을 덮고 나서 이번 달에 읽을 책 두 권을 더 꺼냈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다.
내일부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툴 때>를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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