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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꺼냈다2026-03-10 19:35
작성자 Level 10

대학 때 혹은 대학 졸업 후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다 읽고 나서 내용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래서 전혀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


이 책을 다시 읽으려고 꺼냈다.

천천히 읽으면 일주일쯤 걸리지 않을까.

빨리 읽으면 며칠 내로 다 읽지 않을까 싶다.

이번 달은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세 번째 소설은 초고를 대충 갈겨 써두었다.

편집과 문장 수정이 남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소설이다.

하지만 한 편을 끝냈다는 기분을 즐기려고 한다.


네 번째 소설은 계획서만 있고 초고를 한 줄도 써둔 게 없다.

계획서도 즉흥적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이 소설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사실 자신이 없다.

다음 달까지 열심히 써 봐야겠다.


식혜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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