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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라봉차를 마시며2026-03-16 20:10
작성자 Level 10

따뜻한 한라봉차를 마시고 있다.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요즘 부쩍 단 것을 많이 먹는다.


3월이 절반 넘게 지났다.

이번 달 말까지 공부할 것들을 미니 보드판에 한번 적어봤다.

종이책은 많이 읽었으니 이젠 웹북을 몇 편 읽어야겠다.


아버지는 건강이 더 안 좋아졌다.

목이 안 좋은 건지 폐가 안 좋은 건지 자꾸 켁켁거린다.

우리집 TV는 하루종일 무음으로 화면만 돌아간다.

통증이 더 심해지셔서 다음 달에 병원에 가면 약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한라봉차가 달콤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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