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강의가 있어서 강의 텍스트를 한번 더 읽었다. 그리고, 간단하게 아점을 먹고 음악을 듣고 있다.
다섯 번째 소설의 스토리를 구상해 두었다. 그런데 막상 구상이 끝나고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빤한 것 같기도 하다. 빤한 이야기이지만 지금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이것 뿐이라 쓰기는 할텐데, 강의에 제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장면들만 연결해서 분량을 채우면 초고는 끝날 것 같다. 오늘 최소 두 시간동안 쓰려고 생각 중이다.
늦게 일어났더니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이제 슬슬 소설을 써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