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내 소설 한 편을 이메일로 보내줬다. 읽고 느낌 말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방금 친구에게서 카톡이 왔다. 이렇게 잘 쓰면서 엄살은~^^ 이라는 카톡이 왔다.
잘 썼다고 생각하며 읽어준 친구에게 고마웠다. 요즘 자신감이 바닥인데 열심히 써야겠다 싶었다.
단편은 어려운 것 같다고 친구가 말했다. 짧은 분량 안에 내용을 담아야 하니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며.
올해의 내 첫 소설보다 이번 소설이 더 좋다고 하며 친구는 나에게 칭찬을 해 주었다. 조금만 더 보강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며.
겨울학기에 제출하려고 써 둔 소설이다. 올해 제출할 소설은 엉망이지만 준비가 되었는데, 내년을 위한 소설 구상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일단 6개월 남았으니 천천히 구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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