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불면증이 생겼다.
그런데 어제 새 책상이 와서 책상에서 오랜만에 책을 조금 읽었더니 피곤했는지 밤에 일찍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나니 새벽 5시 30분이었다.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꿀잠을 잤다.
일어나서 이른 아침을 챙겨먹고 <기호학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있다.
에어컨을 틀다가 끄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
오늘은 종일 집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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