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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풀 꺾인 더위2026-08-11 14:26
작성자 Level 10

에어컨을 틀지 않았는데도 방 안 공기가 선선하다.

며칠 전까지는 이 시간 대에 후끈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는데, 며칠 사이에 기온이 많이 내려갔나보다.

입추가 지났고, 말복이 다가오고 있다.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라는 책을 읽고 있다.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는 않지만, 조금씩 읽고 있다.


자스민차를 마시며 책을 읽다가,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 싶어져서 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이 낙서장은 내가 나와 수다를 떠는 곳이다.


다음 주까지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해치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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