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note

제목땡볕에 걷기2026-08-12 15:35
작성자 Level 10

볼 일이 있어서 지하철역 한 코스 거리를 왕복으로 걸어갔다가 왔다.

낮이라 더워서 땀이 흘렀다.

볼 일을 보고 카페에서 아이스티를 한 잔 마시며 잠시 멍 때리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도로 위의 차들을 바라보았다.

집에 오자 마자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켰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에어컨이 없었는데, 그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그때는 지금처럼 덥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선풍기에 의지하며 살았던 그 시절이 문득 생각난다.


땀을 식히고 웹북을 읽으려고 한다.

오늘은 새벽에 공부를 조금 해 둬서 하루가 여유 있는 날이다.

오늘은 공부시간 신기록을 한번 세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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