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아침에 일어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이 을씨년스럽다.
구상하던 소설은 A4 4장을 채우고 다시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다시 구상해야겠다.
오늘은 오후에 낙서를 하며 시간을 보내야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