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오늘은 컨디션이 그리 좋은 날이 아니다.
이른 점심식사를 한 후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했다.
낮잠을 자면서 끙끙 앓았다.
몇 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해야 할 일들을 하고 내 방으로 올라왔다.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멍하다.
아직도 컨디션이 좋지는 않다.
소설을 쓰려고 했는데 또 기운이 없다.
아무래도 오늘은 쉬어야 할 것 같다.
편안하게 남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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