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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2025-0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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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을 떴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뒹굴거리고 싶은 날이다.

이불에서, 침대에서 계속 뒹굴고만 있다.

인터넷 서핑을 하고 유투브를 보며 하루종일 놀고 있다.


커피나무에 물을 주고, 현미녹차 한 잔을 우렸다.

차를 마시며 슬슬 일어날 준비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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