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단편소설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예전에 읽었던 소설 두 편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내 홈페이지의 리뷰란에 올렸다.
읽은 소설은 몇 편 더 있는데, 다시 한 번 읽고 정리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오늘 해야 할 일 중 한 가지를 해치우고, 차갑게 식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
커피숍을 안 간 지 꽤 되었다.
요즘은 방에서 커피를 마시며 노는 게 더 좋다.
이천원도 아낄 겸, 외출도 귀찮아 방콕중이다.
차갑게 식은 커피는, 너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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