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사람에게는 간위의 시련만이 아니라 적막한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역경이 없이 순탄하기만 한 삶은 단조롭고 무료하다. 고요 속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마음의 길이 비로소 선명해진다. 이 둘을 잘 아울러야 삶이 튼실하다. 시련의 때에 주저앉지 말고, 적막의 날들 앞에 허물어지지 말라. 이즈러진 달이 보름달로 바뀌고, 눈 쌓인 가지에 새 꽃이 핀다.
- '간위적막 (시련과 적막의 시간이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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