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우리가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인지적 제어라는 수면보다 한참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법적인 용어를 빌리자면 그에게 과실이 있는가? 뇌가 손상되어 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에게 얼마나 잘못을 돌릴 수 있는가? 어차피 우리 모두 생물학의 법칙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 아닌가?
*정말로 자유의지가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과학은 아직 자유의지가 있다고 판명할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는데도, 직감은 선뜻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하지 못한다. 수백 년에 걸친 논쟁에도 불구하고 자유의지는 여전히 답을 알 수 없는 중요한 과학적 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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