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연 홈페이지
*자궁에 있는 아기가 이런저런 단계에서 인간이냐 아니냐, 그런 일을 하는 게 옳으냐 아니냐를 두고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건 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그런 문제가 아니었다. 그건 법률가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었다. 의사가 하는 일도, 여자가 하는 일도 아니었다. 그것은 어미와 아비가 함께 하는 일이었다.
-'더럽혀진 결혼' 중에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