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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소설] 이채현, 사랑 때문에 죽은 이는 아무도 없다 : 2016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2025-03-30 12:33
작성자 Level 10

- 트럭은 늙은 개 같았다. 탁한 숨을 뱉어가며 터덜터덜 간신히 움직였다.


- 강제라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개인의 자유보다 우선시되는 가치는 있는 법이죠.


- 아무리 소중하게 생각해도 보답 받지 못하는 마음, 이걸 견딜 수 없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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