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8가지의 플롯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트 마스터플롯, 언탱글드 마스터플롯, 이카로스 마스터플롯, 괴물 마스터플롯, 불화 마스터플롯, 약자 마스터플롯, 희생 마스터플롯, 구멍 마스터플롯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의 삶도 결국 이 8가지의 마스터플롯 안에 있고, 그것에 대한 선택권은 바로 우리에게 있음을 이 책은 마지막 장인 10장 <당신 인생의 이야기>에서 말하고 있다.
어떤 이야기에는 꼭 어떤 플롯이 맞다는 정답은 없다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한다. 영원한 공식은 없고, 세상은 늘 변한다. 인생에도 영원한 공식이 없고, 소설에도 영원한 공식이 없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자기계발 책이지만, 소설을 공부하는 나에게는 이 8가지의 플롯 이야기가 유익하게 와 닿았다. 가볍게 한 번 읽었지만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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